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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프린젠스 식중독, 봄철에 더 위험한 이유는? 증상부터 예방법까지 총정리

by 투데이인포 2025. 3. 29.

날씨가 따뜻해지면 음식물 부패 속도가 빨라지고,
그만큼 식중독 위험도 높아지기 시작합니다.
특히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미지근한 환경에서 증식하는 균들이 주의 대상인데요,
그중 하나가 바로 **퍼프린젠스(Clostridium perfringens)**입니다.

이 균은 고온에 강하고, 산소 없이도 잘 자라는 특징을 가진 식중독균으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보온밥솥, 국물 음식, 대량 급식 등에서 자주 발견됩니다.

오늘은 퍼프린젠스균이 무엇인지, 어떤 음식에서 위험한지,
그리고 예방법과 대응 방법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릴게요.

 


🦠 퍼프린젠스균이란?

  • 학명: Clostridium perfringens
  • 혐기성 세균(산소 없이 증식 가능)
  • 100℃ 이상 고온에서도 생존 가능한 포자 보유
  • 주로 육류, 국물요리, 볶음밥, 찜류 등에서 발견

📌 특히 음식을 상온에 오래 두었을 때, 빠르게 증식합니다.


🚨 감염 시 증상은?

  • 복통, 설사, 복부 팽만감
  • 구토는 드물지만 묽은 설사가 1~2일간 지속
  • 잠복기: 6~24시간 이내 발현
  • 대부분 자연 회복되나, 노약자나 어린이는 탈수 주의

🍲 감염 위험이 높은 음식은?

음식 유형위험 요인
보온밥솥에 오래 담긴 밥 따뜻한 온도에서 균 증식
대량 조리한 국물요리 (곰탕, 갈비탕) 식히지 않고 보관 시 포자 생성
육류 반찬 (볶음류, 찜류) 재가열 부족 시 생존
도시락, 단체 급식 보관 온도·시간 미준수 시 대량 발생

🔺 과거 학교 급식, 군대, 병원 등에서도 집단 발생 사례 다수


✅ 퍼프린젠스 식중독 예방법

  1. 조리 후 2시간 이내 냉장 보관
    • 미지근한 상태로 오래 두지 않기
  2. 60℃ 이상 보온 / 4℃ 이하 냉장
    • 박테리아가 증식하지 못하는 온도 유지
  3. 남은 음식 재가열은 충분히!
    • 85℃ 이상, 1분 이상 가열 권장
  4. 대량 조리 음식은 나눠서 식히기
    • 한꺼번에 식히면 내부는 미온 상태로 남아 균이 자람
  5. 도시락은 아이스팩과 함께 보관
    • 외출 시 온도 유지에 신경쓰기

🏥 만약 감염됐다면?

  • 대부분은 1~2일 안에 자연 회복
  • 설사가 심할 경우 수분·전해질 보충 중요
  • 노약자·유아는 병원 진료 권장
  • 항생제는 일반적으로 필요 없음 (중증 제외)

🔍 퍼프린젠스 관련 뉴스 사례 

  • 2023년 ○○시 병원 급식 → 28명 식중독 증상
  • 2024년 여름, 학교 급식 된장국 → 퍼프린젠스 검출
  • 2025년 3월, 도시락업체 간편식에서 집단 설사 사례 보고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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